국립암센터 등 5개 병원 모여 ‘암 예측·진단지원 서비스 개발’




공개: 2021-06-01


기자: 송수연


출처: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149



국립암센터 전경



국내 5개 병원이 참여해 암 질환 예측과 진단을 돕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립암센터가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전북대병원, ㈜에비드넷이 참여한 ‘암 질환 중심 예측 및 진단지원 시스템 개발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도 바이오산업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주관기관인 국립암센터는 암빅데이터 플랫폼 CONNECT와 에비드넷의 FeederNET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민간의 실제 연합 분석이 가능한 검증된 다기관 분산 환경 네트워크를 연구한다. 암 질환 중심의 예측 및 진단지원 기술 개발과 험께 암환자 예후 예측 서비스의 상용화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상기관 내에서만 학습하고 결과 값을 플랫폼에 보내 이차 분석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참여기업인 에비드넷도 보유하고 있는 표준 데이터 기반의 다기관 분산 연구망을 이용해 암 중심의 공통데이터 모델을 개발한 뒤 이번 연구에 접목할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모델 10개를 개발해 실제 의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게 이번 연구의 목표다. 연구는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며 연구비로 총 30억원이 지원된다.


연구책임자인 차효성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 데이터운영팀장은 “이 과제를 통해 고품질, 고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연합기술의 선도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에 좋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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